한채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트리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성탄절을 앞두고 한채영이 직접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그가 올라 탄 낮은 사다리가 피부 색과 유사한 색을 띄고 있어 비현실적 다리 길이라는 착각을 불러 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현재 방송가가 방송인 박나래의 매니저들 갑질 의혹으로 연일 떠들썩한 가운데, 이와 달리 한채영은 매니저에게 전세금까지 마련해주는 등 세심하게 챙겼다는 일화가 나오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편 한채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다. 2007년, 4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2013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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