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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이 후배 배우 김정현에 감동받았다.

22일 김혜은은 자신의 계정에 "아들이 왔습니다. 그 바쁜중에. 예배마치고 홀연히 나타난 정현이. 엄마 응원하러 바쁜데 달려와줘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은은 김정현의 방문에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 두 사람은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 모자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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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은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에 출연중이다. ‘그때도 오늘2: 꽃신’은 1590년대 진주의 산골 집, 1950년대 공주의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의 병원을 배경으로 한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이번에는 서로 다른 시대와 장소에서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간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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