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5 KBS 연예대상'(이하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개그맨 문세윤이 진행을 맡았다.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은 박보검은 "어렸을 때부터 TV에서 봐왔던 선배님들을 만날 수 있어 영광이다. 큰 상을 받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7년 전에 '뮤직뱅크' 덕에 신인상을 받았는데, 올해 또다시 이 자리에 올 수 있게 응원해주고 축복해주신 시청자들 감사하다. 매주 프로그램을 녹화하는 게 쉽지는 않았다. 제작진들 감사하다. 배우로서 사람으로서 좋은 영향을 주겠다"고 말했다. MC들은 "박보검 씨가 소감을 7분 말했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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