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5 KBS 연예대상'(이하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개그맨 문세윤이 진행을 맡았다.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한 김숙은 구본승과 핑크빛을 형성했다. 이후 10월 7일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김숙은 "가짜뉴스다. 존경하는 분이세요"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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