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kg였던 풍자, 25kg 뺐는데 풍채는 그대로…다이어트 근황
크레이어터 풍자가 25kg을 감량했다.

최근 랄랄의 계정에는 풍자의 모습이 올라왔다. 영상 속 풍자는 뒷모습이 찍혔다.
140kg였던 풍자, 25kg 뺐는데 풍채는 그대로…다이어트 근황
140kg였던 풍자, 25kg 뺐는데 풍채는 그대로…다이어트 근황
140kg에서 25kg을 감량했지만 아직은 비슷한 풍채를 자랑한다. 풍자는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삭센다, 식단 등을 통해 다이어트 했다. 반면 랄랄은 출산 후 20kg가 증량했다고 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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