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은 지난 9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제30회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에 참석해 ‘2025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문화연예 시상식은 영화, 드라마, 예능 등 각 부문별로 뛰어난 작품과 인물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문화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및 문화 예술인들을 선정한다.
문가영은 tvN 드라마 ‘서초동’을 통해 올해의 배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첫 전문직 변호사 역할에 도전한 그는 캐릭터의 내면을 세심하게 구축한 연기와 감정의 미묘한 흐름을 잘 표현했다. 이 작품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으며 작품의 화제성을 이끌었다.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문가영은 “많은 분들의 애정과 노력으로 드라마 ‘서초동’이 세상 밖으로 나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 그 마음에 보답하듯 대중분들께서 큰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쉼 없이 달리고 있지만, 숨이 차지 않을 만큼 감사한 요즘이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바르게 해내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5년 한 해 ‘올해의 배우’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문가영은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연말연초 극장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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