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제이(PEAK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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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올해의 배우’로 선정됐다.

문가영은 지난 9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제30회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에 참석해 ‘2025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문화연예 시상식은 영화, 드라마, 예능 등 각 부문별로 뛰어난 작품과 인물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문화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및 문화 예술인들을 선정한다.

문가영은 tvN 드라마 ‘서초동’을 통해 올해의 배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첫 전문직 변호사 역할에 도전한 그는 캐릭터의 내면을 세심하게 구축한 연기와 감정의 미묘한 흐름을 잘 표현했다. 이 작품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으며 작품의 화제성을 이끌었다.
 피크제이(PEAK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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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밴드 서바이벌 예능 ‘스틸하트클럽’ MC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은 활약을 이어가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만약에 우리’까지 더해지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아우르는 탄탄한 활동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문가영은 “많은 분들의 애정과 노력으로 드라마 ‘서초동’이 세상 밖으로 나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 그 마음에 보답하듯 대중분들께서 큰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쉼 없이 달리고 있지만, 숨이 차지 않을 만큼 감사한 요즘이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바르게 해내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5년 한 해 ‘올해의 배우’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문가영은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연말연초 극장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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