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이 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정효 감독, 첫 스릴러...12편이라 힘들었다[TEN포토]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전도연, 김고은, 박해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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