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쌩얼로 집을 나와 누워서 하루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그루가 피부과를 방문한 모습. 특히 한그루는 큰 눈과 매끈한 피부 그리고 붉은 입술을 드러내고 있었음에도 민낯이라고 했고, 누워 있어도 굴욕없는 이목구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7년 3월 8일 쌍둥이 자녀를 얻었다. 그러나 결혼 7년 만인 2022년 파경을 맞았고 쌍둥이 양육권은 본인이 가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