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 첫 사진🕊️✨🤵🏻👰🏻♀️👧🏻👼🏻 우리 가족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민우가 임신한 12살 연하의 아내 그리고 의붓딸과 함께 행복한 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이민우는 의붓딸의 얼굴을 과감히 오픈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우는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다. 1991년생 재일교포와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예비신부는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2020년생 딸을 두고 있다. 오는 4일 이민우 소생의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