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지윤이 부산에서의 자유를 만끽했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다올린 지난주말 부산 마지막날 데발 좀 쉬라는 친구덕에 늦잠이란걸 정말 오랜만에 자고 느지막하게 뛰었던 동백섬 ~ 해운대 러닝코스도 꼭 가보고싶었던 모모스커피 수다타임도 계획없이 멍때리다 시켜먹은 마라탕과 치킨도 전날과 똑같은 조합의 요아정도 넘 좋았지"라며 "결국 하루 더잘까로 끝난 다음에도 무계획으로 놀러갈게 제2의고향부산"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해운대 해변을 배경으로 러닝복 차림에 미소를 짓고 있다. 청명한 하늘 아래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건강미를 자랑했고 또 다른 컷에서는 카페 앞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서서 카메라를 향해 밝은 웃음을 보였다. 런닝 후의 개운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담겨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팬들은 "어머 귀여워", "늘 응원합니다", "예쁘세요 언니", "화이팅", "러닝 끝나고 마라탕에 맥주 같이 먹고 싶은 여자 1위", "이제 언니가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한편 1979년생인 박지윤은 46세이며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이었던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2023년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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