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넥서스이엔엠은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며 꾸준히 성장해온 박정화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그의 역량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넥서스이엔엠은 1881년생 송지효를 비롯해 지난달 수애가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한 매니지먼트다. 그 외 이호원, 오경화, 백동현이 소속돼 있다.
이외에도 키움 히어로즈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화. 작품 외의 영역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그가 넥서스이엔엠과 함께 펼쳐나갈 향후 행보에 기대가 커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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