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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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최근 논란이 됐던 본아트(born art)를 카드로 제작했다.

이시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에도 크리스마스가 왔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 특히 최근 논란이 됐던 신생아 딸의 본아트 완성본을 올리며 "평생 소장 각인 너무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랑 액자까지❤️"라며 크리스마스 카드처럼 만들었음을 알렸다.

본아트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신생아를 예쁘게 담는 사진이다. 이시영은 지난 21일 당시 생후 17일이었던 딸의 본아트 촬영 현장을 영상으로 SNS에 올리며 "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저 어때요…?"라며 딸을 '오너먼트'라 칭했다.
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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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이 언급한 오너먼트는 사람이 아닌 사물의 겉모습을 예쁘게 꾸미는 '장식품'을 칭할 때 사용한다. 이후 이시영의 장식품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자 해당 영상은 다음날 없어졌다.

그러나 이시영은 삭제된 줄 알았던 논란의 영상을 30일 다시 꺼냈다. 삭제하지 않고 숨김 처리를 해뒀던 것이다.

이시영은 지난 8월 미숙한 행동으로 비판을 받은 적 있다. 해외의 한 식당에서 7세 아들의 어긋난 식사 예절과 무리한 인증샷으로 이용객을 불편하게 했다. 논란이 되자 이시영은 사과했다.

한편 이시영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올해 초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 7월 "현재 임신 중"이라며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한 사실을 알렸다. 이시영은 이혼 후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배아를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고 지난달 4일 딸을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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