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이영자 3도 4촌 생활하는 이유!? 낮과 밤 다르게 즐기는 제철 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영자는 임진강에서 잡은 참게로 '참게장'을 만들었다. "열심히 만들어서 누구 주실 거냐"는 스태프 질문에 그는 "이건 나 자신에게 선물할 거"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식 조리사 자격증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는 이영자는 "우리 언니는 있다. 내가 학원을 다녔는데, 필기를 한 번에 합격했다. 실기 때 33가지 메뉴를 만들어야 하는데, 스케줄이 갑자기 바빠져서 못 갔다"고 회상했다.
바쁘게 걸음을 옮기던 이영자는 "전략이 노출됐다. 빨리 가서 많이 먹으려고 했는데, 다들 빨리 온다고 하더라"고 토로해 배꼽을 쥐게 했다.
식당에는 전현무를 비롯한 양세형, 유병재와 여러 스태프가 자리했다. 전현무는 촬영에 신경 쓰는 이영자에게 "자꾸 (카메라에) 들이밀지 말고 빨리 먹어보라"며 한식 맛에 감탄했다.
이영자까지 "병어에는 고급 샴페인이 어울린다"고 말하자, 전현무는 "병어에는 소주가 대박"이라며 다급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에 계산한 전현무는 금액 촬영을 막으며 "찍지 말라"고 말했다. 계산기 화면에는 약 365만원이 찍혀 있었다. 이영자는 "현무 지갑에 구멍이 났다"는 자막과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 해당 식당은 1인당 6만 9천원~7만 9천원 한상 단일 메뉴 구성으로 알려져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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