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다리를 잠시 잃고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얻어왔어요.."라며 "생각이 많아서 좋았던, 슬펐던 하루였어요 아마.. 이틀간은 침대와 한몸이 될 예정이에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인영은 초록색 패딩과 털모자를 착용하고 산 정상의 맑은 햇살 아래 미소 짓고 있다. 파란 하늘과 붉게 물든 산세가 어우러져 늦가을의 정취를 그대로 담아냈다. 피곤함 속에서도 빛나는 미소와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산행을 마치고 나무 벤치 위에 누워 단잠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평소 세련된 도시 이미지와 달리, 편안하고 꾸밈없는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며 ‘인간 유인영’의 진솔한 순간을 엿보게 한다.
앞서 유인영은 유튜브 채널 '인연인영'에서 '제주도에서 포르쉐 타고 질주! 포르쉐 올레 드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 유인영은 포르쉐 오너임을 밝히며 "구매를 고려했던 포르쉐 911을 직접 운전해 봤다"고 밝혔다. 유인영이 소유한 포르쉐 카이엔의 가격은 약 1억 5천만원대로 알려졌다.
한편 1984년생으로 41세인 유인영은 과거 종방한 KBS 2TV 주말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김동완과 핑크빛 로맨스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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