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허성태,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출연했다.
이날 허성태는 태연의 옆자리 배정에 "제일 긴장되는 자리를 주셨다"며 긴장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첫 주연 영화 '정보원' 개봉 소식을 전하면서도 여러 번 실수해 웃음을 안겼다.
'놀토' 첫 출연인 곽튜브는 뽀글이 헤어로 눈길을 끌었다. "피오랑 머리 비슷하다"는 말에 그는 "그럼 안 된다"면서도 "저랑 생일이 같다. 2월 2일"이라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허성태는 "'정보원' 시즌2 준비 중인데, 곽튜브 나올 수가 있다"고 밝혔고, 키는 "어디까지가 거짓말이야?"라며 혼란스러워 해 폭소를 유발했다.
여행일 같이 다닐 정도로 친분이 두텁다는 두 사람. 허성태는 "'부산촌놈' 때 매일 밤 회식을 했다. 그때 알아봤다. 곽튜브가 센스 넘치고 머리가 비상하더라. 5년 안에 엔터 대표가 될 것 같다. 그래도 소속 배우가 되는 건 결이 달라서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그런 김동현에게 곽튜브는 "바보인 척하는 것 같다"며 예능 캐릭터를 의심했다. 신동엽은 "처음에는 바보인 척을 많이 하다가, 이제는 진짜 바보가 됐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신동엽이 간식게임 도플갱어 퀴즈 중 전현무 정답을 맞히며 가장 먼저 탈출했다. 디저트 맛을 보던 신동엽이 "치아한테 미안한데, 씹을 겨를이 없다"며 부드러움에 감탄했다. 문세윤은 "빠질 때도 됐지. 오래 버텼지"라고 저격했고, 분노한 신동엽은 "내 오복 중 하나가 치아"라고 자부해 배꼽을 쥐게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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