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god 김태우, 손호영, 데니안이 출연했다.
이날 김태우는 걸그룹 제작 소식을 전하며 "7명이 연습 중이고, 하반기 데뷔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장녀가 13살인데, 연습생 아이들이 그 또래다. 어깨가 무겁다. 부모 입장에서 바라보니까 꼭 꿈을 이뤄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강호동이 "태우 걸그룹 잘되면 '그때 투자할걸' 후회할 거라"고 위로하자, 김태우는 "그땐 형 연락도 안 받을 거"라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god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를 살펴보며 1집 타이틀곡 '어머니께'가 언급됐다. 당시 사회 저항 노래를 하는 아이돌과 달리 가족 이야기와 감성에 집중한 곡에 샵 제작자였던 이상민은 "god 나온다는 말에 긴장했는데, '어머님께' 듣고 안심했다. 그 노래가 잘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별로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때 우리 매니저가 H.O.T.랑 친해서 그 자리에 있었다. 출연 불발되자마자 '우리는 팬티 바람으로도 나온다'고 어필했다"고 덧붙였다. 데니안은 "실제로 박준형이 팬티만 입고 나오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아이 키우는 거 힘들지 않았냐"고 묻자 '왕엄마' 손호영은 "원래 일회성으로 시작한 촬영인데, 정규 편성된 후로는 많이 힘들었다. 10개 이상 스케줄 사이에 촬영을 해서 쉬는 시간 없었다"고 털어놨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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