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이순신 장군 특별전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다.
이날 허경환의 등장에 유재석은 "이제 자신감 있게 오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오늘 같은 날은 제가 필요할 것 같아서 왔다. 통영에서 유명한 게 뭔지 아냐? 이순신 장군이다. 28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이순신 장군 특별전이 열린다고 하더라"고 이유를 밝혔다.
유재석은 또 일하다가 화장실에 다녀온 하하의 행동을 지적했다. 벽에 안내 글자를 붙이는 작업 중 허경환은 얼마 하지도 못하고 "어지럽다"며 손을 뗐고, 섬세함이 부족한 유재석이 대신 투입되기도 했다.
이에 허경환은 "이게 생방이 아니 잖냐. 너무 안 맞으면 정리하면 되는 거지"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너무 유익한 질문만 한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허경환은 자신의 영어 발음을 지적하는 주우재의 귀싸대기를 쳐 눈길을 끌었다.
그 가운데 유재석은 글자 붙이기 실수를 한 하하에게 "국중박 와서 똥이나 싸고"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하하는 "실수 하나 했다. 미안하게 됐다"며 사과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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