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얼떨결에 초대당한 BH 가족 모임. 허락받고 찍었습니다. *준후야 도와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다음으로 시누이 이지안이 운영하는 반려견 호텔 겸 유치원을 찾았다. 잠시 후 남편 이병헌이 딸 서이를 데리고 왔다.
이민정은 "서이 왔다~ 귀염둥이"라며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딸을 반겼다. 반면 이병헌에게는 "구경시켜줘라"라고 시키져 확실한 온도차를 보였다.
이병헌을 딸을 안고 강아지 생일파티를 구경시켜줬다. 큰 소리에 놀란 딸을 데리고 밖으로 나온 이병헌은 "이거 탈래?"라며 그네를 태웠다.
이어 이병헌은 주변의 바위를 보고 딸에게 "바위"라고 알려줬다. 딸이 웅얼거리자 이병헌은 "가위가 아니고 방위"라며 다시 알려줬다. 딸이 옹알이를 하자 이병헌은 "응?"이라며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오빠랑 놀아"라며 아들에게 딸을 맡겼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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