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콘텐츠 '털보는 낮술중'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콘텐츠 '털보는 낮술중' 영상 캡처
가수 바비킴이 근황을 전했다.

바비킴은 지난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Danny Cho 대니초'의 '털보는 낮술중'에 출연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스탠드업 코미디언 대니초와 손동훈의 출연 제안에 흔쾌히 응한 바비킴은 자신의 연말 콘서트 얘기는 물론 지난 5년간의 공백기, 결혼 생활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바비킴은 특히 개인적인 사건으로 인해 겪었던 약 5년간의 공백기에 대해 언급한 뒤 "2년 반에서 3년 동안 음악을 듣지도, 쓰지도 않았다"고 공백기를 가졌던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연말 콘서트를 앞둔 바비킴은 "20곡이 넘는 곡을 외워야 하고 해서 긴장이 되기도 하지만, 콘서트 하는 게 가장 재밌기 때문에 (공연이) 설렌다"고 얘기하며 3년 만의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바비킴은 15살 연하 아내와의 운명 같은 만남에 대한 러브스토리도 자세히 공개하는 등 행복한 결혼 생활에 관해 얘기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그는 결혼을 추천 하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추천한다"고 강조했고, 음악에 관해서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어린 아내의 의견도 많이 듣고 있다면서 결혼 이후 안정적인 생활과 아내의 존재가 음악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얘기해 훈훈함을 더했다.

바비킴은 한편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2025 바비킴 콘서트 <Soul Dreamer>'를 개최하고 팬들과 함께 낭만적인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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