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20회에는 화제작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서 다시금 전성기를 연 배우 명세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이 "30대에도 커리어를 잘 쌓아가던 중 공백기가 생겼다"고 운을 떼자 명세빈은 "생각지 못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은 일을 맞이하면서 연기 활동에 공백기가 생겼다"며 "활동을 안 하니까 카드값이 없었던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부모님의 도움도 받기 싫어 특별 출연 제안이 올 때마다 출연하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명세빈은 "기도를 했더니 또 돈이 떨어질 때 마침 들어오고, 그랬지만 결국 가방도 팔아보고 결혼식장 꽃 장식 아르바이트도 했다"며 생활고를 겪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공백기를 극복한 지금의 심정도 전했다. 그는 "힘든 게 힘든 걸로만 끝난 게 아니다. 연기자로서 끝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회복되는 모습을 보면서 '끝까지 하면 될 수 있구나' 싶었다. 여러분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될 거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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