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72억원 대저택 떠나 강원도로…2세와 함박웃음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이와 여행을 떠났다.

손연재는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에 "아가와 떠난 양양 가족여행. 너랑 노니까 뭘 해도 재밌다"라고 적었다.
손연재, 72억원 대저택 떠나 강원도로…2세와 함박웃음
손연재, 72억원 대저택 떠나 강원도로…2세와 함박웃음
손연재, 72억원 대저택 떠나 강원도로…2세와 함박웃음
이어 "오랜만에 가족들과 바다도 보고 사우나 후 맥주도 한잔. 재미를 얻고 체력을 잃었다"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바닷가에서 아이와 추억을 남긴 모습.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연재는 이후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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