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린이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대한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2025 KOREA GRAND SOURCING FAIR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코리아 그랜드 소싱페어는 K-뷰티, K-푸드, K-리빙, K-콘텐츠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는 한국 제품을 더 많은 국가에 소개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브랜드 확산 행사.
최근에는 넷플릭스 '솔로지옥4'에서 이국적인 외모와 솔직하고 당당한 성격으로 '여자 메기'로 등장, '역대급 메기녀'라는 호칭을 얻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해린은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배우 반수정 역활을 맡았으며 넷플릭스 '월간남친'에 이어 한·일 합작 영화 〈유령의 집〉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오는 26년에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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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린, 2025 KOREA GRAND SOURCING FAIR 개막식 홍보대사로 참석[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49502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