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이순재의 빈소가 2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故 이순재는 최근까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와 KBS 2TV 드라마 ‘개소리’ 등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6시20분이며, 장지는 이천 에던낙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조세호, 결국 고개 숙였다…잇따른 인성 폭로에 "사과 드려" ('짠한형')[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470214.3.jpg)
![故이순재, 나이 90세에도 연기로 평가받고 싶었던 '천상 배우'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2100876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