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허가윤은 자신의 계정에 발리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허가윤은 한국 연예계 활동을 접고 발리에서 살고 있다. 타국에서의 경혐을 책으로 녹여내기도 했다.
한 예능에서 허가윤은 2020년 오빠가 먼저 세상을 떠난 뒤 생각이 달라졌다고도 밝혔다. 허가윤은 “계속 이렇게 살아도 좋겠다 싶다가도 부모님을 생각하면 책임감이 든다”며 “오빠 일을 겪고 나서 어느 순간 나 혼자가 됐다 보니 부담감이 생겼다. 부모님을 떠올리면 불안함이 있고,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훅 (들어온다)”고 말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도수코3' 출신 女모델, 연애 프로그램 출연했다…"시너지가 나는 사람 원해" ('누난내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47956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