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11.22 Ⓜ️22th✨✨✨"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민우가 자신의 솔로 활동 시절을 회상한 모습. 특히 2020년생 의붓딸은 이민우에게 종합장에 직접 그린 그림을 이민우에게 선물했다. 그림에는 '아빠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민우는 "그리운 만큼 고마운 시간들~🧡"이라며 "보고 싶으니 23주년엔 꼭 만나자귤~~🧡"이라고 팬들과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이민우는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다. 1991년생 재일교포와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예비신부는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2020년생 딸을 두고 있다. 다음달 4일 이민우 소생의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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