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강야구’ 127회에서는 ‘최강 컵대회’ 예선 3차전 브레이커스와 덕수고의 경기가 펼쳐진다. 예선 1, 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최강 컵대회’에서 단독 1위에 오른 브레이커스는 예선 3차전에서 덕수고에게 승리하면 최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는 상황이다.
새로운 무기를 장착한 김태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덕수고의 투수 김화중.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은 에이스 김화중이 “김태균 선배님과 붙으면 내가 이길 수 있다”라고 선전포고하자 김태균은 “나를 증명해 보이겠다”라며 독수리처럼 이글거리는 눈빛을 보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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