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에 운동하면 위험한 이유"라며 "기분 좋아짐 주의 배고픔 주의 아직도…난 말차 먹방을 하고도 또…마시는 나는 머지?"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팬들은 "언니 먹어도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완전 유연해", "저도 운동해야 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