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밝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선물 붕어빵 워머"라며 "수족냉증인 나에겐 찰떡 콩떡 잘 받았고 잘 쓸게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귀여운 붕어빵 모양 워머를 품에 안고 밝은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붉은 니트와 볼륨 있는 헤어스타일이 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차 안을 가득 채운 조명 아래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한겨울의 추위를 녹이는 듯한 따뜻함을 전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붕어빵 쿠션을 얼굴 옆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팬들은 "넘나 잘 어울리는 팥붕 귀여워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왜이렇게 귀여워요", "겨울엔 역시 붕어빵이죠"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앞서 유튜브 '어떠신지?'에서 문원에 대한 소문을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영상에서 제작진은 문원에게 "차 선물 받았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문원은 난감해하며 "신지 씨가 15년간 아껴가며 탔던 차를 내가 관리만 해주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신지는 "1억이 넘는 포르쉐를 선물했다고 기사가 났더라 내가 왜?"라며 "이 사람도 벌이가 있는데 필요하면 본인이 살 거다"라며 포르쉐를 선물하지 않았다고 정정했다.

한편 신지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한다. 문원은 과거 '어떠신지'를 통해 코요태 멤버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돌싱이라는 사실과 딸이 하나 있다는 이야기를 꺼내 코요태 팬들로부터 결혼 반대에 부딪혔다. 이에 신지는 "문원에 대한 댓글들을 봤다. 마음이 안 좋았고 멤버들에게도 피해가 간 것 같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를 걱정하는 분이 대다수였다는 걸 잘 알지만 결혼이 아직 멀었으니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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