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엄마"라는 글과 함께 모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휠체어에 앉아 손하트를 하고 있는 안선영 모친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아직도 여기가 어딘지, 여기 왜 있는지, 딸 2주 만에 보는 건지, 어제 이모님이 빨래랑 과일 가지고 대신 다녀가신 거, 딸이랑 네일 다녀왔던 거 하나도 기억 못하지만 괜찮아. 우리 아직 건강하니까"라고 덧붙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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