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즈(SKINZ)는 12일 새로운 비주얼 로고 모션을 깜짝 공개하며 새로운 챕터의 서막을 알렸다. 이들은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은 오피셜 비주얼 로고 모션 영상을 통해 이들의 세계관 시그널을 그려냈다.
로고 모션 속 파편들은 각기 다른 색깔의 조각들이 모이고, 굴러가며 하나의 모양을 완성시킨다. 이를 미래지향적인 비주얼의 감각적인 그래픽 모션으로 구현했다. 특히 파편 속 'The Way Back'이라는 문구가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등 비주얼 로고 모션에 담긴 의미에 대한 팬들의 추측이 이어지며 관심이 쏟아졌다.
올해 4월 싱글 'YOUNG & LOUD(영 앤 라우드)'로 가요계에 첫 발을 뗀 스킨즈는 본격적인 다음 스텝을 예고하며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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