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모델 권은비와 김민주는 홀리데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파리바게뜨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따뜻한 감성과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소비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두 모델이 전하는 자연스러운 케미와 생기 넘치는 매력이 올겨울 소비자들에게 따뜻한 설렘을 전할 계획이다. 홀리데이 시즌 동안 즐겁고 감성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은비는 3년 연속 국내 최대 워터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무대에 오르며 가수로서 입지를 굳혔으며, 김민주는 영화 '청설',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을 통해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시청률 0%대 굴욕 썼는데…이찬원, '최강야구' 애국가 제창→특별 캐스터 출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30744.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