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NBC '켈리 클락슨 쇼'
사진 제공 = NBC '켈리 클락슨 쇼'
그룹 아이들(i-dle)이 미국 텔레비전 프로그램 '켈리 클락슨 쇼'에 나선다.

그룹 아이들(가수 미연, 가수 민니, 가수 소연, 가수 우기, 가수 슈화)은 오는 13일(현지시간) 전파를 타는 미국 NBC 낮 시간대 대담 프로그램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무대를 꾸민다. 방송을 통해 해당 곡의 안무와 노래를 현지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이들은 같은 방송사 프로그램인 '투데이 쇼(TODAY Show)'에 나가 해당 곡을 부르고, 직접 북미 지역 공연 일정을 알린 바 있다. '투데이 쇼' 다음으로 이번 프로그램까지 연달아 나가며 미국 현지 알리기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11일(현지시간)부터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북미 지역 공연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 처음 무대에 오른 뒤로 가장 크게 열리는 이번 북미 일정은 8월 2일 캐나다 해밀턴을 거쳐 미국 뉴어크(뉴저지),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올랜도, 샌안토니오,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캘리포니아), 시애틀 그리고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여러 도시의 대형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해외 여러 나라를 돌며 팬들과 만나고 있는 이들은 오는 21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IMPACT Arena)에서 열리는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BANGKOK' 무대에 올라 남은 일정을 소화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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