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립우는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만나 첫 디지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최립우의 모습을 주제로, 그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립우의 더 많은 화보 컷은 마리끌레르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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