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다비가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 고다림(안은진)과 그를 사랑하게 된 팀장 공지혁(장기용)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
장기용, 안은진, 김무준, 우다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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