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차에서 사진 고르다가 졸았어요🫨 하루가 더 지나기 전에 영상 모아모아 남겨두기. 11월 첫 날 대전콘 기록🫶🏻"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임창정이 콘서트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 특히 얼굴이 알려진 적 있는 임창정의 8살 아들이 무대에 올라 피아노를 치며 부친과 호흡을 맞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34세인 서하얀은 1973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임창정과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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