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혼설’ 손나은 여동생, 붕어빵 DNA…임찬규가 찍어줬나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의 친동생인 골퍼 손새은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손새은은 지난 10월 한달간의 기록을 자신의 계정에 남겼다. 손새은은 지인들과 함께하거나 여행을 간 사진 등을 기록했다. 언니 손나은과 쏙 빼닮은 모습이다.
‘12월 결혼설’ 손나은 여동생, 붕어빵 DNA…임찬규가 찍어줬나
‘12월 결혼설’ 손나은 여동생, 붕어빵 DNA…임찬규가 찍어줬나
손새은은 LG 트윈스의 투수 임찬규와 공개열애중이다. 두 사람은 얼마 전 12월 결혼설이 돌았고 이를 해명했다.

당시 임찬규는 “올해 결혼한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해지면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2년 1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손새은은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의 세미프로로 입회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tvN ‘골벤져스’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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