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거리에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와 배우 노윤서, 그리고 모델 아야카 미요시(AYAKA MIYOSHI),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중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는 봄버 재킷과 데님을 부츠에 턱인한 스타일링, 이와 함께 가로로 길게 변형된 디자인의 발렌시아가 르 시티 이스트-웨스트 백을 더해 걸크러쉬 룩을 완성했다.

노윤서는 네이비 니트& 베이지 팬츠와 그레이 컬러 스웨이드 소재의 르 시티 백을 숄더 스타일로 매치해 편안한 가을 룩을 보여줬다.
배우 겸 모델인 아야카 미요시는 블랙 셋업에 발렌시아가 시그니처 르 시티 백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르 시티 퍼스트 백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룩을 완성하는가 하면, 모델 바바라 팔빈은 그레이 컬러 카디건과 블랙 스커트에 르 시티 퍼스트 백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룩에서 노윤서는 카키 V 넥크라인 니트와 함께 발렌시아가 르 시티 퍼스트 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르 시티 백은 최근 다시 국내는 물론 패션위크 및 헐리우드 거리에 등장해 돌아온 유행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다수 셀럽들의 오랜 시간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이다.

한편, 셀럽들이 착용한 발렌시아가 르 시티 백은 전 세계 발렌시아가 스토어 및 발렌시아가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사이즈와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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