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어트랙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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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만난다.

피프티피프티는 다음달 2일 오후 5시, 서울 강남 스타필드 코엑스 라이브 플라자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11월 4일 발매 예정인 신보 ‘Too Much Part 1.’(투 머치 파트 원) 공개를 이틀 앞두고 열리는 자리다.

데뷔 후 첫 버스킹인 이번 무대에서 피프티피프티는 신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룹 특유의 라이브 실력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피프티피프티는 컴백 타이틀곡 ‘Eeny meeny miny moe’(가위바위보)를 통해 이지 리스닝 감성을 담은 ‘피프티팝’ 스타일을 선보이며, 그룹만의 음악적 색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세 번째 디지털 싱글 ‘Too Much Part 1.’은 1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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