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과 김고은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6인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황정민, 김고은과 드레스 코드가 같네...민폐인거 같아 미안[TEN포토]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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