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선빈 인스타그램
사진 = 이선빈 인스타그램
배우 이선빈이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를 담긴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선빈은 브라운 재킷에 블랙 이너를 매치해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도시적인 매력을 더했고 차분한 표정 속에서도 깊은 눈빛이 돋보였다. 이어 화이트 홀터넥 톱을 입은 클로즈업 컷에서는 투명한 피부와 윤기 도는 결이 빛나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각도마다 달라지는 표정과 조명 아래에서의 질감 표현은 마치 화보를 연상케 했다.
사진 = 이선빈 인스타그램
사진 = 이선빈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아름다우시고 정말 헌신적이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완전 세련됐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 이선빈 인스타그램
사진 = 이선빈 인스타그램
이선빈은 현재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 출연 중이다. '달까지 가자'는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지난 10회에서 1.2%를 기록하며 최저 시청률로 쓴 맛을 봤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1985년생 40세 이광수와 공개 연애 중인 이선빈은 1994년생으로 31세다.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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