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일일 매니저’로 나서 스타의 하루를 케어하는 밀착 수발 로드 토크쇼로, 방송 3회 만에 온라인 숏폼 누적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에서는 3주 연속 TOP5에 진입했다.
24일 방송되는 ‘비서진’에는 배우 장기용과 안은진이 ‘my 스타’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호흡을 맞춘다. 사전 공개된 드라마 스틸컷만으로도 ‘현실 연인 케미’가 돋보이는 두 사람과 티격태격 ‘찐친 케미’를 자랑하는 ‘비서진’의 만남부터 예측 불가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이서진과 김광규는 ‘my 스타’의 드라마 성공을 위해 특급 카메오 출연 수발까지 감행한다. 주연 전문 배우 이서진과 다작 전문 배우 김광규 두 사람은 생애 처음 맡는 배역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24일 밤 11시 10분 SBS ‘비서진’을 통해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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