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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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의 전처이자 통역사로 횔동 중인 이윤진이 두 남매의 행복한 근황을 공유했다.

이윤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둥이들 엄마가 마니마니 사랑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윤진의 자녀 소을과 다을이 발리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두 남매는 똑 닮은 비주얼로 가수 제시의 'ZOOM' 노래에 맞춰 합동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이윤진은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라며 두 자녀 양육을 위해 활기찬 하루를 일생을 다짐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과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현재 이혼 소송 중에 있으며, 두 자녀와 발리에 거주 중이다.
사진=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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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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