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남편 이규혁과 딸 해이 양이 테라스 날씨를 즐기는 모습을 게재했다. 딸을 바라보는 이규혁의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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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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