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3개월 만에 갑상선암을 극복한 배우 진태현과 그의 아내 박시은이 동반 출연한다.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내며 부부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 이날 진태현은 “아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며 분리불안증을 고백한다. “아내가 외출하면 식사를 함께 하기 위해 끼니를 거른다”라고 밝히기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두 부부의 일상에 장난기가 발동한 옥탑방MC들은 부부에게 다음 생에 태어나도 상대방과 결혼할 것인지 물었다. 진태현은 박시은이 죽으면 다른 여자 안 만난다고 선언, “천국에서도 박시은과 살 것”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이에 진태현은 극 중 자신의 어머니였던 선배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제 엄마였는데 왜 그러셨어요” 라며 울분을 토한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결혼을 반대했던 선배들의 정체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상순♥' 이효리, 결혼 14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몽글상담소' TOP 10 안착→130만회 돌파 [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603/BF.43553277.3.jpg)

!["발음 불안해" 박민영, 때아닌 '딕션 논란' 도마 위…시청률 하락세 못 피했다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03/BF.4355462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