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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나운서 출신 원자현이 예비남편 윤정수와 함께 친정에 방문했다.

6일 원자현은 자신의 계정에 친정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정수는 예비 장인, 장모를 위해 샴페인을 준비했다. 이들은 추석을 맞아 명절음식을 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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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과 윤정수는 내달 말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띠동갑 아내와 윤정수의 교제 기간은 약 8개월 정도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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