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원자현은 자신의 계정에 친정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정수는 예비 장인, 장모를 위해 샴페인을 준비했다. 이들은 추석을 맞아 명절음식을 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양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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