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SNS
SNS
SNS
SNS
SNS
SNS
SNS
크리에이터 랄랄이 육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최근 랄랄은 자신의 계정에 “이번 연휴 많이 기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딸 서빈 양을 케어하고 있다. 얼굴에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앞서 지난 1일 랄랄은 한 예능에 나와 극심한 산후우울증을 앓았었다고 털어놨다.

랄랄은 당시에 대해 "호르몬의 변화 이런 것을 몰랐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막 뼈가 시리고, 일을 한 번도 못 쉬어서 하혈하니까 '곧 죽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단 하나도 없고 자유가 없으니까 하루하루가 너무 괴로웠다"고 토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