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억 건물주' 31세 수지, 30대 되더니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우아한 헤어+차분한 드레스 라인
입력 2025.10.05 09:15수정 2025.10.05 09:15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배우 수지의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브랜드와 잡지 브랜드 멘트와 함께 카메라 이모지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블랙 드레스와 화이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을 올린 포즈에서는 수지만의 우아한 아우라가 느껴졌고 또 다른 컷에서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풍겼다.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는 장면에서는 천진난만한 표정이 더해져 반전 매력을 자아냈다. 또한 니트 원피스를 입은 모습에서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팬들은 "언니 진짜 미친 미모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수지는 진짜 어떤 옷을 입어도 빛을 발하는구나", "어쩜 이렇게 예쁠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한편 1994년생인 수지는 31세로 지난 2016년 37억에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빌딩을 매입했다. 해당 빌딩은 부동산 시세에 따라 현재는 138억 원 가치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수지는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의외에도 '현옥,' 하렘의 남자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까지 차기작을 다양하게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