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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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모태 미녀를 다시 한번 인증했다.

이민정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최초 유튭 출연ㅋㅋ"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민정이 모친과 다정하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자연 미인을 인증해왔던 이민정은 모친의 미모 역시 우아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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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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