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MxP는 최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와 빌보드 코리아에 동시 소개된 인터뷰에서 음악과 팀에 대한 멤버 각자의 생각을 전하며 진솔한 매력을 드러냈다.
팀의 프론트맨 하유준은 "이끌어야 하는 순간들이 찾아올 때마다 잘 해내기 위해 저 자신을 자주 돌아보려고 한다. 감정을 들여다보고자 내가 느낀 것을 노트에 기록하기도 한다"라며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AxMxP의 인터뷰 전문은 빌보드 코리아 및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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