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측은 배우들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마이유스'는 시청률 2.9%로 시작해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5회는 1.9%로 자체 최저치를 기록했다.
송중기, 천우희는 15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서로의 ‘빛’이자 ‘구원’이 되어준 선우해(송중기 분), 성제연(천우희 분)의 관계성을 세밀하게 풀어냈다. 송중기는 상처 위에 단단히 삶을 쌓아 올린 ‘선우해’의 쓸쓸하면서도 무던한 일상에 공감을 불어넣었다. 비하인드 사진 속 한 시도 대본을 놓지 않는 모습에서 캐릭터 ‘착붙’ 비결을 짐작게 한다.
천우희는 오랜 기억 속에 묻어둔 ‘첫사랑’ 선우해가 난데없이 끌어올려진 순간부터 마음을 자각한 순간까지의 변화를 빈틈없이 그려냈다.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훈훈한 리허설 현장부터 눈부신 햇살 미소가 똑 닮은 촬영장 뒷모습이 설렘을 자아낸다.
이주명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하고 변화무쌍한 모태린으로 분했다. ‘나’만 앓은 첫사랑에 홀로 섭섭했다가 투정도 부려보는 모태린의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서지훈은 모태린이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나타나 무심한 듯 다정하게 걱정하는 ‘김석주’로 설렘을 더했다. 마주 보며 환하게 웃는 이주명, 서지훈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티격태격도 설레는 케미스트리 비결을 엿볼 수 있다.
‘마이 유스’ 제작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선우해와 성제연, 서서히 깊숙이 스미기 시작한 모태린과 김석주의 화양연화는 이제 시작이다”라면서 “뜻밖의 난관을 마주한 선우해와 성제연. 눈부시게 시린 첫사랑의 아픔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 이들의 선택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마이 유스’ 7, 8회는 오는 26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홍콩 참사 애도 속 K팝의 온기…GD·스트레이 키즈 대상 수상 [2025 MAMA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527708.3.jpg)
